스토리

해운대마린시티 야경 올4월경에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다녀온 그곳 바로 부산...사진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여서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혼자였다면 아마 가지 않았을 거 같은 먼 그곳 ㅎㅎ 이곳은 야경의 명소라고 하지요 부산에서...바로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리 대교를 담을수 있는 곳입니다.사진을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부족한 사진입니다~이쁘게 봐주세요!! 소니A77카메라와 칼자이즈 1635z광각 렌즈로 담은 해운대의 마린시티 입니다. 야경의 명소 답게 많은 분들이 삼각대를 펴고 자리를 하고 있으셨습니다. 양동이에 물을 퍼다 바닥에 뿌리시는 분들도 있으셨구요...왜그러는지는 초보라 몰랐을 때여서....반영 사진은 담아오질 못했네요 물이 잔잔할때 칼반영으로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답니다. 설레임으로 다녀온 부산..

얼큰한 우육탕면 컵라면과는 다른맛 라면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인스턴트 식품인거 같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의 그 다양하고 맛있는 라면...오늘은 우육탕면을 먹어보았다..ㅎㅎ 다양한 라면들..종류가 정말 많아 지고 있는 듯 하다...컵라면으로만 판매하던 제품이 봉지라면으로도 나오고 있다..우육탕면은 면발이 컵라면 과는 차원이 달랐던 면이었다..두툼하고 마치 칼국수 면발과 비슷하고 맛 또한 얼큰한 칼국수?? 라고 생각하며 먹었던 거 같다... 음 별점을 주자면 5개중 3개정도 주고 싶은 라면 ㅎㅎ 개인마다 맛의 차이는 있을 테지만 한번 먹어보면..와 이거 칼국수 먹는 거 같다 라는 생각을 할 거 같은 라면 이었다. 다른 라면에 비해 조리하는 시간이 조금 긴거 같은데 5분..

해질녘 일몰사진 어느 동네에 호수공원에서 담은 해질녘 노을지는 일몰사진.. 하루를 마감하며 나의 취미생활인 카메라를 만지러 공원을 들렸었다...구름이 어느정도 끼어 있는 날이라 그런지 밋밋함도 없고 넘 멋진 일몰풍경이 마음에 쏙 들었던 날이다. 사진을 찍으면서 항상 느끼는 건...날씨의 영향에 따라 같은 장소라도 느낌은 항상 다르다.매번 올라 가는 옥상에서도 항상 다른 사진을 담아 오곤 한다...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오메가?라는 하늘을 담아보고 싶은데...ㅎㅎ *사진을 클릭 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담은 장소는 청주 근교 오송호수공원 입니다.가끔 가서 야경이랑 일몰사진을 찍곤 하는 곳인데 날씨에 따라 정말 멋지고 이쁜 일몰과 야경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 같다. 참 이곳은 낮에가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