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코라나 감염 후기.. ㄷㄷ 첫째날 .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는데 (약간매콤) 기침이 나오면서 목이 살작 아픔+어깨가 아프더군요 감기겠거니 편의점에서 감기약을 구매하여 이틀을 먹었는데요 . 둘째날은 기침X 목아픔X 가끔 기침 할때 아픈정도? 하지만 밤에 열이 많이 나기 시작 타이레놀을 하나 먹고 좀 지나 1개를 더 먹고 .. 잠을 설치다 새벽에 잠들었다. 셋째날은 아침부터 그냥 몸이 너무 힘듬... 다시 고통의 밤이 오고 잠을 잘수도 없고 오한 열 추운건지 더운건지 오락가락 ? 고통 스러움 못참고 응급실 가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진행 하였는데 코로나 양성 이라고 합니다 ㅠㅠ 열을 재보니 39도 해열제 주사 엉덩이에 맞고 수액맞고 약받아서 집에와서 조금 아주조금 살만해져서 잠에 들었습니다. 넷째날 ... 아픔..

쌈싸먹어요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 불고기 "파삼672" 너므너무너므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는 콩나물불고기 고기 잡내도 안나고 콩나물하고 고기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쌈싸먹어도 굿굿굿 양도 많이 주더라구요 굿굿굿

날 더운날 시원한 음식이 땡겨서 배달의 민족을 두ㅣ지다 가야밀면이 딱 땡겨 배달시켜먹었다. 면도 국물도 맛이 괜찮았고 만두도 같이 주문했는데 좋았다! 고기랑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ㅎㅎ 곱배기는 천원 추가 양이 푸짐하다 배불리 잘먹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