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잠시 들린 곳인데 야경이 너무 이뻐서 폰으로 담은 야경! 카메라 들고 갔으면 조금 나은 야경사진을 담았을 듯 싶다. 단양 터미널에서 다리를 건너오면 보이는 곳인데 나중에 다시 가봐야겠다~ 작은 단양에 읍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처음 와본 곳 인데 읍내가 너무 작았다 이 곳은 펜션 기타 시설들이 아주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놀러와야지~

예전 취미 활동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녔다.야경과 풍경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많은 곳을 가진 않았지만 1~2년간에 취미 활동 하면서 남은 사진 몇장 블로그에 남기고자 포스팅하는중 ^^;; 사진보다는 솔직히 카메라 & 렌즈를 더 좋아했던 것 같기도...ㅋㅋ장비 욕심도 심했고 뭐든 손에 쥐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깊게 배우거나 누구에게 배우지 않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배우며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에겐 금방 실증이 나는 취미가 아니었나 싶다.. 하긴 다름 취미들도 금방금방 접었던 거 같다..또 뭔가 쉬는 날 미처서 할 무언가가 또 생기겠지 ... 카메라 입문이후 초기에 야경을 많이 담았었다.. 찍을만한 곳이 있으면 달려 갔는데 ㅋㅋ기름값 지출이 넘넘 심했던 거 같다 ㅠㅠ 야경그리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