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식 마감 일지를 올리지 않아 지금에서야 올린다. 소액으로 용돈벌이 매매를 하고 있다 12월 부터는 코인을 좀 하기 시작 했는데 .. 너무 무섭고 도박성이 강한거 같다. 잘만 하면 큰돈도 쉽게 벌수 있지만 위험도 크다 . 100~2700% 까지 상승하는 걸 보고 이건 진자 미친새기들이다 라고 느끼며 이런 도박판은 하면 안되겠구나 싶으면서도 나는 지금 코인을 하고 있다 ㅡㅡ...... 그래서 주식에 비중이 줄었다 예수금도 줄었고 주식 차트 보는 것도 잘 못보고 있다...하아... 주식으로 돌아 와야지 하면서도 24시간 운영되는 코인은 나를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코인 시드는 최고 5천 투자하다가 인생거꾸로 갈번 하고 복구 하고 소액으로 다시 즐기고 있다 ㅋㅋㅋ 주식 공매도는 5월 부터 다시..
1월에도 스윙매매와 느긋느긋한 단타 매매조금.. 단타치면 매번 물려서 물타고 익절한거 같다 크게 위험 하지 않았던 자리라 생각하고 들어갔기때문이지 않나 생각된다. 너무 급등한 테마주 쿠팡 관련주 이런 테마는 건들진 않는다 내가 이전에 바닥에서 산 종목이 아니라면! 시장에 주도주지만 난 스켈이나 단타치는 사람이 아니니. 괜히 매매했다가 처물려서 스트레스 받는다 ㅇ1월에는 포메탈 종목으로 70만원이 넘는 수익을 냈기에 개이득 ?!! 크게 벌려고 몰빵을 하고 예수금을 늘린다고 해서 돈을 버는건 아닌거 같다. 직장 생활하며 이렇게 꾸준히 수익내서 내 생활에 보탬이 되길 ㅋㅋㅋ 손절은 어쩔수 없이 해야할때가 생기는거 같다 무조건 수익이면 난 부자다 ㅎㅎ 수익이 생길때 마다 부담없는 선에서 쓸모없는. 내가 생각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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