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주식 수익내는 매수시점 반등 먹어버리기

단타는 아니고 단기간 수익을 내는 나의 매수 시점 그리고 매매 마크 일지 

 

반복적인 매매를 통해 경험을 쌓고 확률을 높이는 중 어떤 사람이든 100%의 승률은 없다

어느시점에 매수를 할지 예상 하고  매수 시점에서 대응을 하고 있다 손절이든 수익이든...

수익이라면 매도 시점 얼마만큼 먹을 것이냐 .. 얼만큼 갈지도 모르는 주식종목을 내가 알리가 있나?

대충 먹을만치 먹고 나오면 된다 .. 찔끔 먹든 많이 먹든 수익은 항상 옳은 것 이라고 하더라!!

유니크 종목 우상향 하던 종목 흐름이 시원 시원 하다 

가격이동편균선의 60일 120 240 선들의 반등 타점에서 매수하여 짧게 먹고 빠진다 

 

2한국팩키지

 

3 대한과학

4한국내화

 

반등을 먹으러 가는 거기 때문에 짧게만 먹고 나온다... 이 종목들에는 두가지로 나뉜다 급등(신고가)이후에 120 ~240 가격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지지를 하다가 다시 전고를 돌파하는 시점에서 눌리고 흔들고 ㅈ ㄹ 발광을 하다가 급 상승을 하곤 하는 패턴과  짧게 반등만 주고 흐르는 종목 두가지를 많이 볼 수 있는 거 같다 . 

나는 짧게 먹고 빠지는 편이며 그 종목들이 다시 돌파 해서 올라온 시점 눌림줄때 매매해서 또 조금만 먹고 나온다.. ㅋㅋ 많이는 못먹는다  에휴...

예를 들어 로지시스 최근 매매 했던 종목이 있다.

 

앞전에 급등 고점 부근 그리고 눌렸을 당시 120이동편균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전고 부근을 돌파 할것으로 예상하여

대충 잡았????다 거의 대충 잡아 매매 했던거 같다 전고 뚫고 더 갈거 라는 거에 배팅을 했고 매수 됨과 동시에 자동감시주문 매도 수익실현 목표가는 짧게 이익보존 7% 수익실현 10% 정도 셋팅 해놨던거 같다 .. 

이러한 패턴 1과 아래로 짧게 반등만 주고 흐르는 2의 패턴 두가지 패턴들을 많이 봐왔고  반등 예상하고 짧게 먹고 빠지기를 많이 한거 같다.

 

 

이외에 매수한 종목들 매매 마크들 

별 내용없고 차트만

반등 먹으러 들어갔던 금양  드갔다 망하고 손절  ^___^

 

소액으로 경험을 쌓고 매매하는 것이 답인거 같다..  소액이라 견디기도 쉽고 경험도 쌓을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많은 돈을 투자 햇을때는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짱있는 비중 배팅도 나중에는 해보겠지 .. ㅎㅎ

주식 이제 한 5~7년차(초반 시작 돈날리고 접은게 3년정도인듯) 인거 같은데 아직도 소액가지고 깔짝 깔짝 하는거 같다.